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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연 바둑기사 '주일엔 바둑 안 둬'

대를 향해 달려가는 전투적인 그리스도인의 삶과 안식과 쉼의 요구를 받고 있는 삶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안식은 우리가 삶 속에서 성취해야 할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입니다. 이 사명에 어떻게 응답하고 있습니까?

실천사항

주일 하루를 온전히 안식하며 지낸다. 만약 주일에 안식하지 못했을 경우 다른 날 보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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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의 이유

다음과 같은 전설이 있습니다. 어떤 날, 사도 요한이 웅크리고 앉아, 길들인 메추라기와 여가를 보내고 있는데, 한 사냥꾼이 왔습니다. 사냥꾼은 놀라면서 사도 요한에게 말했습니다. "아니, 선생님 같은 열심 있는 신앙인이 이런 쓸데없는 일로 시간을 보낸다는 것에 아주 놀랐습니다." 요한은 사냥꾼을 넌지시 쳐다보면서 물었습니다. "당신의 어깨에 메고 있는 활은, 왜 활줄이 풀려 있습니까?" "늘 줄을 팽팽하게 해 두면, 활의 힘이 없어져 버려 가끔 풀어두는 것이죠." 사도 요한은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습니다. "그것과 같은 이유에서 나는 이 메추라기와 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서 가끔 손을 떼는 일을 배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활동하고 있지 않는 묵상의 때에 심령의 주름살이 펴지는 것입니다.  -img8.gif Mrs. Charles E. Cowman, Handful of purpose -

작성자 김신정
작성일 2010-07-28 (수) 02:24
홈페이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72701070233008002
광고차단 clm을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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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09.xxx.24
조혜연 바둑기사 '주일엔 바둑 안 둬'
주일성수에 관한 흥미로운 기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일로 많은 관심과 우려 또한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같이 나눴으면 해서 옮깁니다.

 

“주일엔 바둑 안둬” 女기사 조혜연 종교적 신념 ‘一手不退’

광저우AG 페어종목 포기 왜?


엄주엽기자 ejyeob@munhwa.com | 기사 게재 일자 : 2010-07-27 11:45

 


11월 광저우(廣州) 아시안게임에 바둑 국가대표로 선발된 국내 여류 최강 조혜연(25·고려대4) 8단이 ‘주일(일요일)에는 예배 이외에 아무 일도 해선 안된다’는 종교적 소신(기독교의 주일성수·主日聖守)에 따라 페어종목 출전을 포기해 논란이 될 것 같다.

 

국가대표 선수가 종교적 소신을 내세워 국제대회 종목 출전을 포기한 사례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외국의 경우 1924년 파리올림픽에서 영국 육상대표인 금메달 후보 에릭 리들이 주종목인 100m 경기가 일요일에 열리자 같은 이유로 출전을 거부, 영국에서 “편협하고 옹졸한 신앙인”이라는 맹비난을 받았지만 주종목이 아닌 400m에선 우승하면서 기독교 일각에선 신에 대한 ‘순종’의 사례로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조 8단은 27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주일에 대국을 하지 않는다는 소신을 지켜왔고 아시안게임에서도 마찬가지”라며 “일요일에 경기가 있는 페어종목에는 출전을 안하지만 평일에 벌어지는 단체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안게임 바둑에는 남녀 단체전과 페어 3종목에 금메달이 걸려있으며, 3명의 선수와 1명의 후보로 구성된 여자대표 중 조 8단이 최강자여서 실력대로라면 단체전과 페어에 모두 출전하는 것이 당연하다. 한국은 중국과 함께 강력한 금메달 후보다.

 

이와 관련해 바둑대표선수단 결단식이 거행된 26일 한국기원에서 C 9단이 후배인 조 8단에게 “일요일 대국을 안할거면 왜 대표선발전에 나와서 혼선을 주느냐”고 애정어린 책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조 8단은 “선발전에 앞서 양재호(9단) 감독과 윤성현(9단) 코치에게 대표에 선발되더라도 ‘주일성수’는 지킬 것이라는 양해를 미리 구했다”고 말했다.

 

한편 양 감독은 “대표 선발과정에서 종교를 이유로 동등한 자격을 주지 않을 수는 없었다”며 “조 8단은 국내 최강자인만큼 단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달 중순부터 진행중인 훈련에서 조 8단은 페어훈련에는 참여하지 않고 단체전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조 8단은 지난 2005년에도 마스터즈배 여자부문 결승전에서 같은 이유로 대국을 포기한 바 있으며 그해 제4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에도 출전 포기를 선언했었다.

 

엄주엽기자 ejyeob@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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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김신정
2010-07-28 02:32
관심을 끄는 것은 이런 주일성수 문제가 최근에 한국에서 문제가 된 적이 없는데 새롭게 한국교회에 문제를 제기했다는 것입니다.

우려는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반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반대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은 비난꺼리 일 수 있습니다.

둘째는 지나친 율법주의적인(?) 주일성수에 관한 접근과 그런 논의 그리고 그로 인한 분쟁과 반목이 생길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기사의 신앙적 태도를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대를 가지는 것은 이렇게 철저하게 자신의 신앙을 지키려고 하고 특히 손해를 보면서 까지 신앙을 따라 살아가는 젊은 이가 있다는 것이 참 고무적이고 한국 기독교에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름아이콘 진관효
2010-12-08 01:38
이게  제정신이요??제가요 몇달전에  아들에게  유언으로 몇마디했우..
기독교여자는 며느리로 절대 안됀다고,,,종교란게 자기성찰과 내면의 세계를
여유롭게 하는게 아닌가요??퍽이나 고무적이겠우 김신정님 ㅎㅎㅎㅎ
애들이 잘못하면 어른이 나무라듯이,,,그럼  전쟁나도 주일엔  쉬는겨??그런겨??아무튼  개신교  큰 문제여 ㅠㅠ,
   
이름아이콘 진관효
2010-12-08 01:44
그리고 온김에  궁금한거 하나 물어 봅시다,,
예수님은 여러 형제가 있죠??
그런데  뭔  동정녀요?? 뭐  내가  여기에  평화를  주러온줄 아느냐??
나는 칼을 주러 왔다고  ??
그 칼이란게  세상 어지럽히는 건가요??
하여튼,,짜집기  책하나로  사업하는거 보면  참  불가사의해요 ㅎㅎㅎ
   
이름아이콘 김신정
2011-05-03 14:57
진관효님 너무 늦게 답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종교란게 자기성찰과 내면의 세계를 여유롭게 하는게 아닌가요?"라고 하셨는데 기독교는 꼭 그런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필요가 종교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비 기독교인의 시각입니다. (다른 종교에서는 그럴 수 있지만 기독교에서는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비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저의 글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으로서 조혜연 기사의 태도가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다고 말하는 것도 이해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개신교에서는 예수님을 동정녀로 잉태했다고 말하고 구교인 로마 카톨릭에서는 마리아가 평생 동정녀였다고 말합니다. 기독교를 잘 모르고 또 기독교 신앙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잘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있을 많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진관효님께서는 기독교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 것 같은데 조금 더 알아보시고 더 기독교 신앙을 이해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많은 반목과 미움은 대부분은 잘 몰라서 생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짧은 글로 기독교 신앙을 다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가까운 교회를 찾아가시거나 성경을 읽으면서 기독교에 대한 더 많은 것들을 이해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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