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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목사님 교회는 비좁아요(신문 기사-펌)

탄은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는 것,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는 것을 방해하고 파괴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이웃 사랑을 위해 더욱 힘써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웃의 빈곤과 장애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실천사항

* 개인적으로 구제 계획을 가지고 실천한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약자와 장애인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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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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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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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랑의 집짓기 운동 연합회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월드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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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누가회
안산이주민센터

그리스도인과 리더십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 하시는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이웃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웃사랑은 아주 넓은 개념이고,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웃사랑의 중요한 방법으로 이웃에 대한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는 세상을 이끌어가야 할 존재입니다. 과연 우리가 어디서 어떻게 그리고 누구에게 리더십을 나타내야 하는 것일까요?

  마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 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 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우리는 세상을 이끌어가야 할 존재입니다. 과연 우리가 어디서 어떻게 그리고 누구에게 리더십을 나타내야 하는 것일까요? 

작성자 운영팀(출처:조선일보)
작성일 2011-09-25 (일) 03:48
clm을 써 주세요
ㆍ추천: 0  ㆍ조회: 2113      
IP: 96.xxx.158
울보 목사님 교회는 비좁아요(신문 기사-펌)

산동네 한집 두집 비는데… 울보 목사님 교회는 비좁아요

입력 : 2011.09.24 03:00

[서울 금호동 옥수중앙교회 호용한 목사 '사랑의 기적']
모두 빠듯한 살림이지만 1~2만원씩 티끌모아
대학생 10명에 장학금 주고 쌀·라면도 이웃과 함께 나눠

재개발이 한창인 서울 금호동 산동네. 옥수중앙교회는 택시도 들어가지 않는 가파른 언덕 위에 서 있다. 이 교회 호용한(54) 목사는 '울보 목사님'이라고 불린다.

"교회에 교인들이 찾아오면 바나나·귤을 다 까서 내놔야 돼요. 안 그러면 식구들 갖다 주겠다며 가방에 넣어 가져가니…." 이런 이야기를 꺼낼 때는 눈물이 그렁그렁해진다. "집집마다 사정 다 아는데, 더 어려운 사람 도와주라고 헌금 냈구나 생각하면…" 하며 또 눈가를 훔친다.

 작지만 큰 교회, 서울 옥수중앙교회의‘울보 목사님’은 먹을 것을 들고 교인 집을 찾아갈 때 제일 신이 난다. 호용한 목사가 라면 상자를 들고 한 교인 가정에 들어서고 있다. /이진한 기자 magnum91@chosun.com
2001년 3월 그가 부임한 지 10년, 옥수중앙교회는 '한 해 1억원 이상 이웃을 돕는 착한 교회'로 소문이 났다. 교인 가정 3분의 1이 월수입 120만원을 못 넘기는 가난한 교회에서, 이런 꾸준한 선행은 어쩌면 '기적'이다.

기적의 시작, 장학기금 2000만원

처음 부임했을 땐 눈앞이 캄캄했다. 교인 가정을 찾을 때면 가난한 집 특유의 곰팡내와 찌든 음식 냄새가 참기 힘들었다.

하지만 '이 교회가 내 겁니까. 다 알아서 해 주세요' 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버텼다. 기적은 부임한 지 막 석 달이 지났을 때 시작됐다. 노(老)권사의 팔순 잔치에 참석한 호 목사에게 그 아들이 '새로 부임해 돈 들 일이 많을 텐데 보태 쓰시라'며 2000만원을 건넸다.

"예배 때 교인들에게 '이걸로 장학사업을 해보자'고 했어요. 가난할수록 자식 잘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오죽하겠어요."

교인들이 1만~2만원, 많게는 10만~20만원을 냈다. 놀랍게도 1600여만원이 더 모였다. 그렇게 3600여만원을 종잣돈으로 밥 굶는 아이들에게 밥을 먹이고, 형편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학비를 대줬다. 지금은 학기마다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대학생 8~10명에게 나눠줄 정도가 됐다.

혼자 사는 노인 집에 우유를 넣는 봉사도 7년이 넘었다. 작년 12월엔 20년째 홀로 살던 76세 할머니가 "교회도 안 다니는 늙은이에게 5년이나 우유 먹여줘 고맙다"며 방울모자 100개를 떠서 들고 온 일도 있다.

"가난 때문에 마음 다치지 않게"

1년에 서너 번씩 쌀 400포대, 라면 400상자를 사서 이웃들과 나누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인근 주민센터 3곳에 나눠 맡기고 직접 가져가게 한다. "교회로 와서 받아가라고 하면 자존심 상할 수 있거든요."

장학·복지사역에 쓸 돈은 교회 경상비와 별도 계좌로 철저히 관리한다. 사용 내역도 주보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한다. 호 목사는 "성탄절 같은 때 '다음 주 헌금은 이웃 돕기에만 씁니다' 광고하면 헌금이 두 배로 늘어난다"고 했다.

소문이 나면서, 종교와 무관하게 수백만원씩 장학금을 보내오는 경우도 있다. 다 합하면 연 2000만원쯤이다. 돈이 딴 데 새지 않고 원하는 곳에 쓰인다는 믿음을 줬기 때문이다.

호 목사는 "헌금을 강요하는 말을 해 본 적이 없다"며 "신뢰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내는 것"이라고 했다. 10년 전 150명쯤이던 교인 숫자는 400여명으로 늘었지만, 호 목사는 여전히 교회 험한 일을 봐주는 사찰 집사 한 명 두지 않고 직접 정수기를 닦고, 성경과 찬송가를 정리한다.

그렇게 아낀 돈은 모두 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 재개발 중이라 교인이 100가정 이상 이사 갔지만, 교인 숫자는 되레 조금씩 늘고 있다. 이 또한 작은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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