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버튼]
 
[2차 버튼 및 스티커]
 
 [3차버튼]
 

‘1차 그리스도인 버튼달기운동’에서 그렇게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좋은 시도였다는 자체평가가 있었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운동의 시도라는 부분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차 버튼이 너무 직접적이고 원색적인 접근이었다면 2차 버튼은 조금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자인과 방법으로 전개해보려고 합니다.

스스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자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 문구는 "I am Salt and Light"인데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겠다는 것을 스스로 다짐하는 것입니다.

버튼을 배포함으로 버튼을 통해서 우리가 소금과 빛이라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하고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시도해 보도록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합니다.

이런 목적을 가지고 앞으로 3차 4차 정체성 운동에서도 "I am ~~"시리즈로 버튼이나 스티커 등을 만들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많은 참여와 동참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