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독일의 기독교사이트 www.glaube24.de에서 가져와 번역한 것입니다.

Thomas Gunzel
 

"나는 하나님이 필요없어!"

...라고 말하면서 그들에겐 약이 필요하다
그러고도 잠을 이루지 못한다.
갈망으로부터 남은 것은 중독,
사랑으로부터 남은 것은 욕망,
정치로부터 남는 것은 음모,
권력으로부터 남은 것은 폭력,
기술로부터 남은 것은 두려움,
부유함으로부터 남은 것은 분쟁,
믿음으로부터 남은 것은 관습.

하나님이 필요한 자는 복이 있나니!

당신은 잠을 잘 잘 수 있는가? Martin Gutl의 글은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상기하도록 해 준다. 그 문제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미 성경에 나와 있다. "그러나 그들은, 어느새 주님이 하신 일들을 잊어버리고, 주님의 가르침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시106:13)."

오늘날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다. 그래서 더 잘 지내고 잘 자며 복되고 행복해질 수 있다. 어쨌든 나는 하나님이 필요하다!